리듬게임할 때 너무 시끄럽다고 가족들이 뭐라 할 때가 많았는데 정숙해서 그런지 이제는 괜찮네요.
물론 리겜할 때 조금은 소리가 나야, 치는 맛이 있는데 상황과 타협봐야 할 때 좋네요.
타건할 때 정숙해서, 저녁에 작업할 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리듬 게이머들이 왜 더키쓰는 지 알 것 같네요. 반속이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체감될 정도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