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안녕하세요, 펀키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포도주스(!)를 고래에 엎은 구매자입니다 ㅠㅠ
하루가 지나고 끈적이다 못해 키가 뻑뻑해져서
'와 이거 회생이 불가능하겠는데...?' 라고 포기할 즈음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A/S를 보냈는데
진짜 새 키보드라고 생각이 들 만큼 말끔하게 고쳐주셨습니다 ㅠㅠ
(덕분에 지금도 신나게 타이핑하고 있어요!)
늦은 후기이지만 그래도 큰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펀키스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펀키스가 책임지고 수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펀키스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들은 믿고 구입하셔도 됩니다.
또 다시 고래가 포도주스가 마시고 싶다고 한다면 혼내주시고, 고래에게는 포도주스 보다는 바흐로츠님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손길만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