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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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EYS의 5월은 키린이날!> 이벤트 참여합니다!

네넴띤 0 801 2019.05.08 16:53
친구가 키보드를 좋아해서 컴퓨터 사면 딸려오는 펜타그래프를 쓰던 저에게 키보드 세상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줬습니다. 그렇게 해서 쓰던 키보드가 저 아이락스 플런저였습니다.

친구가 플런저도 기본 멤브레인에 비하면 좋은 느낌이지만 기계식 키보드, 특히 완성도 높은 키보드들은 훨씬 느낌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어느 정도 좋다고, 괜찮다고 하는 키보드들은 다들 가격이 8~10만원 하더라구요...(더 비싼 모델들은 쳐다도 못보지요...)

그.런.데

펀키스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친구에게 듣게돼서 이렇게 이벤트 응모를 하게됐어요. 이번에 당첨된다면 후기 진짜 제대로 써보려고 하루에 한컴타자연습 2시간씩 하는 중입니다... 제발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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