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안녕하세요! 항상 바밀로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쓰는 키보드는 형이 선물로 사준 레오폴드로, 사용한지 벌써 5년에 다 되어가네요!
레오폴드가 제 첫 기계식 키보드다보니 만족감도 되게 높고 기대치가 많이 올라간 느낌...?
우연히 친구의 추천으로 이 사이트를 알게 된 이후로 눈팅을 많이 했는데 솔직히 학생이라서 항상 꿈만 꾸고 있는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부모님께 손벌리기는 너무 죄송하고 지방 대학이다보니 아르바이트 자리가 잘 안나더군요ㅠㅠ
계속 사야지 사야지 싶었는데 안그래도 최근에 제 키보드의 키 몇 개가 가끔 작동이 안해서 최근에는 그냥 타협해서 저가 브랜드를 사게 될 상황이 왔습니다...
하지만 때마침 좋은 이벤트가 떠서! 이렇게 신청해봅니다ㅎㅎ
당첨여부를 떠나서 바밀로와 펀키스 둘다 제가 너무 좋아하고 응원한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 바밀로... 넌 내가 직장인 되면 꼭 수집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