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브라보텍의 프리미엄 키보드, 악세서리를 취급하는 자사 브랜드인 FUNKEYS에서 VARMILO社와 '기다려 빵아' 저작권회사인 (주)휴건/아트라이선싱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의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출시되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VARMILO VA108M STAY PANGAH PBT 염료승화 한글 기계식 키보드 1종 모델 / VARMILO MASSIVE DESK PAD STAY PANGAH BIKE BLUE, STAY PANGAH MINT, THANKS SOZOO PINK 데스크 패드 제품 3종 모델이다.
기다려 빵아(STAY PANGAH)는 호기심이 많은 사고뭉치 비숑프리제를 모티브로 2016년 탄생했으며, 재미 있는 에피소드와 스토리 텔링으로 국내 대표 애견 캐릭터로 자리잡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휴건/아트라이선싱의 대표 캐릭터다.
'기다려 빵아' 저작권회사인 (주)휴건/아트라이선싱 관계자는 "기다려 빵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로, 기존 팬시와 토이 제품 외에 (주)브라보텍과 함께 PC 주변기기로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VARMILO VA108M STAY PANGAH PBT 염료승화 한글 모델은 상큼한 민트와 화이트 컬러의 조합으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키보드에 새겨진 빵아의 특징이 담긴 귀여운 폰트와 일러스트 각인으로 빵아 캐릭터의 아이텐티티가 가득 담긴 매력적인 제품이며 Windows OS에서 사용 가능한 단축키를 포함한 108Key 레이아웃 출시되어 타이핑과 게이밍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대중성을 지니고 있다.
VARMILO VA108M STAY PANGAH PBT 염료승화 한글 모델은 밝기 조절과 숨쉬기 모드를 지원하는 고품질의 화이트 백라이트 LED가 탑재되어 귀여운 빵아 캐릭터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어두운 사용 환경에서도 시인성을 더해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뛰어난 품질의 독일 CHERRY社 MX 스위치가 탑재되었으며, 1.3~1.5mm 두께의 탁월한 내마모성과 내열성을 가진 PBT 소재와 영구적으로 지워지지 않는 염료 승화 각인 키캡, 윤활 처리된 체리식 스테빌라이저를 통해 높은 내구성과 촉감, 정숙하고 안정된 타건감을 제공한다. 편안한 타이핑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키를 배열한 스텝스컬쳐2 설계와 2단계 높이 조절, 윈도우키 잠금과 기능키 변경모드, 분리형 USB 케이블을 통해 편리한 사용 및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흡음재를 기본으로 탑재하여 정숙한 타건 환경을 제공하며, 체리 MX 스위치 갈축, 적축, 저소음 적축 세 가지 스위치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VARMILO VA108M STAY PANGAH PBT 염료승화 한글 모델 제품 정보 보러가기] x [VARMILO MASSIVE DESK PAD STAY PANGAH 시리즈 제품 정보 보러가기]
VARMILO MASSIVE DESK PAD STAY PANGAH BIKE BLUE, STAY PANGAH MINT, THANKS SOZOO PINK 데스크 패드 제품 3종 모델은 책상 위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 패드로, 쉴 새 없이 장난칠 궁리만 하는 사고뭉치 빵아와 새침 깔끄미 소주 캐릭터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세가지 종류의 귀여운 빵아 아트웍 디자인으로 데스크 분위기를 귀엽고 산뜻하게 꾸밀 수 있다.
가로 900mm, 세로 400mm의 광활한 면적으로 마우스의 움직임을 편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데스크 환경에서 작업환경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간섭 없이 배치할 수 있으며, 고밀도 스크린 천으로 구성된 표면은 어떤 마우스 센서와도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글라이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3mm 두께와 천연 고무로 구성된 바닥면 재질로 사용중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감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주)브라보텍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뛰어난 품질의 VARMILO 키보드 및 액세서리 제품과 기다려 빵아 캐릭터의 조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연령/성별층에 어필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