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씨멜로디 저적 후기입니당

시슴 2 273 03.31 19:20

진짜 키보드가 뭔지...

앱코 해커 2000 갈축 이런거 쓰다가 좀 윗급으로 올려다 보니

축 땜에 주문해서 받기까지도 고민하느라 뇌가 으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타건만 해보면 바로 알텐데 할 수가 없으니 유투브 영상만 수십번 봤네요 ㅎㅎ..

로즈축으로 바밀론을 알게 되었으나 사무실에서는 소음이 있고

일렉트로마트에서 콕스 노뿌 50g을 타건해보니 생각보다 무거워서

그보다 5g 무거운 로즈축을 장시간 쓰면 손가락이 아플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바저적이다 역시 하고 저적을 기다리는데 으으으 써밋에게 취저를 당해가지고 근데 써밋 저적은 재고가 ㅠㅠㅠㅠ

거기에 저적도 뭐 사각거리는데다 역시 장시간 타이핑에 맞지않고 바밀로 저적 생각보다 조용하다 등등

으아아아 그냥 서밋 적축살까 ㅠㅠ 아 근데 소리로 민원들어오면!! 키보드 소리뭐야 너 왜 일안하고 카톡해 :) 등등

선택장애에 제대로 걸려버려서 힘들었습니다...

 

결국 씨멜로디 저적을 손에 넣었네요. :)

ㅋㅋㅋ사고 나서 알았습니다. LED가 없구나!! 크흑!!ㅋㅋㅋㅋ청멍청멍

노뿌 무접점의 사각임이 떠오르는데 그건 정말 제 취향이 아니어서 걱정했으나

소리 진짜 작고 좋네요 ㅜ 그래도 확실히 장시간 타건은 손목과 관절에 상당히 부담을 줄 것 같습니다.(갠적으로)

통울림이니 스테빌 소음이니 그딴거 모르겠고 ㅋㅋㅋ 이 보슬보슬 실키한 촉감 변태같습니다.

​만족합니다. 서밋이 아니라 무진장 아쉽지만!!!

 

여담으로 레이저 옐로우축 타건 해봤을때 가장 제게 맞았던 것 같은데 (소음땜에 패스했지만 ㅠ)

바밀로에선 데이지축이나 핑크축이 비슷할까요. 리니어니까 적축이 비슷하려나...

 

여튼 잘 써보겠습니다. 키보드의 세계는 신비롭군요 :) 위험하기도 하구요 텅장에게

Comments

id12345 03.31 21:48
예쁘네요 지름 축하합니다
펀키스 04.01 10:30
시슴님 안녕하세요. 펀키스입니다.

시원한 블루테마의 SEA MELODY 사진 잘 봤습니다!!
그리고 바저적의 매력에 빠지신것 또한 잘 느껴지네요. :)

다양한 제품과의 비교도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펀키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