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바밀로 저소음 흑축으로 만족할만한 타건감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고 펀키스 홈페이지도 매일 같이 들러서 상품이나 이벤트에 참여하곤 합니다. 점점 따듯해지는 날씨만큼 새로운 키캡으로 환경과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좀 더 아름다운 날을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